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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정보
Title : 힘 없는 우리 반려견, 우울증에 걸렸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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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력을 감소시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우울증

우리들 곁에 머무는 사랑스러운 반려견들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PDSA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 내 반려견 4마리가 1마리가 집에 혼자 남겨지는 등의 이유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교류하는 동물이기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울증은 사람들도 잘 알아채지 못하고,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데

말을 하지 못하는 우리 반려견들에게서 우울증을 어떻게 진단을 내려야 할까요?



오늘은 그래서 우리 반려견이 혹시 우울증을 겪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과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주로 반려견이 우울증을 겪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1. 활력 감소

2. 자신의 몸을 자주 핥는다

3. 수면 장애

4. 식욕 감소

5. 배변 실수

6. 주인과의 교류에 시큰둥하다


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사실 노령견이나 몸이 아플 때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만약 우리 아이가 노령견도 아니고, 건강검진을 했을 때 어떠한 병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의심해 볼 수 있어요.

특히 위의 증상 중에서도 활력 감소와 식욕 감퇴 그리고 주인과의 교류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평소 강아지의 상태를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에 빠진 강아지들은 주인을 활기차게 따라다니지 않고

좋아하던 간식이나 장난감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데요.

몸을 자주 핥는 것 역시 어딘가 불안하거나 불편할 때 강아지들이 주로 하는 행동으로

이를 방치하게 되면 자칫 피부병으로까지 발전이 된다고 해요.



또한 강아지들은 평균 하루에 12~15시간 정도 잠을 자는 편인데

주인이 함께 놀아주려고 해도 잠에서 잘 헤어나오지 못하거나

놀이를 하는 와중에도 계속 조는 증상을 보인다거나

편하게 잠들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불안해하는 것 역시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표출하는 것이라고 해요.



정말 사람과 비슷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우울증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줄 수 있을까요?





가장 적절한 방법은 무엇보다 주인의 사랑과 관심이랍니다.

강아지 우울증은 대부분은 적절한 행동 요법을 통해 회복할 수 있어요.

산책을 자주 시켜주고, 실내에서도 장난감을 적극적으로 놀아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사소한 일에도 큰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대부분의 강아지 우울증은 주인과의 소통 교류가 적거나

혹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때 나타나게 되는데요.

때문에 아이의 상태를 체크했을 때 우울증에 가깝다면 최대한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보내고

부득이하게 아이를 두고 바깥 외출을 해야 할 때는 펫 TV를 틀어놓거나

커튼을 열어 창 밖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좋습니다



사람도 우울증에 걸리면 사랑과 관심으로 치유를 하듯

우리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병이기에, 가장 좋은 약은

바로 주인의 사랑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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