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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정보
Title : 블러드 하운드 (Blood hound)  
상세정보
첨부파일1| [fampet]57191300dog14.jpg

블러드 하운드 (Blood hound)

■ 소개

블러드 하운드의 원산지는 영국이며 추적견으로 현실 세계에는 물론 소설에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 개의 이름은, 부상을 당해 피를 흘리고 있는 사냥감을 뛰어난 후각을 이용하여 찾아낸다는 데서 유래되었거나, 혹은 귀족의 '혈통'과 관계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블러드하운드의 발견하기 힘든 사냥감을 쫓거나 지속적으로 몇시간동안 추적하는 능력은 또 다른 직업을 갖게 했다. 블러드하운드의 예민한 후각은 인간의 후각보다 약 2백만배나 더 정확하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이 견종은 실종된 어린이나 길을 잃은 등산객들을 찾는데 투입된다.

■ 역사

블러드 하운드는 가장 순수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하운드 종가운데 가장 오래된 품종의 하나이기도 하다. 원산지는 8세기의 벨기에 아르덴 숲으로 거슬러올라가는데, 당시 이곳에서는 사냥의 후원자였던 성 휴버트가 많은 무리의 사냥개(세인트 휴버트)들을 사육하고 있었다. 블러드 하운드의 선조로 알려져 있는 견종은 세쿠지우스라 불리는 개들로 일찍이 이탈리아의 한 학자가 이 품종에 관한 그림을 남겼는데 바로 이 개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블러드하운드의 모습과 비슷하다. 그후로 상당한 변화가 있었느나 아직도 뛰어난 후각을 포함한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개들은 프랑스 왕족으로부터 귀여움을 받게 되었고 1066년에는 정복왕 윌리엄이 잉글랜드에 가지고 들어와 수세기를 거치는 동안 선발 교배를 통해 품종이 개량됨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블러드 하운드가 되었다.

■ 성질

블러드 하운드는 대체적으로 내성적이면서도 온순하다. 또한 애정이 많아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일단 지면에 코를 대고 추적을 시작하면 어떤 소리에도 개의치 않는 집중력이 있다. 블러드하운드는 길게 늘어진 귀와 슬픈 얼굴 그리고 얼굴의 많은 주름, 축 늘어진 윗입술과 턱밑에 처진 살을 가진 개이다. 이 개는 주인의 모든 명령을 노예처럼 따르기보다 자신의 일을 하도록 길러졌기 때문에 이해가 더뎌보인다. 훈련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고 추적에의 강한 본능과 집착성을 가진 이 개의 안전을 위해서는 울타리로 둘러쌓인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 특징

블러드 하운드는 독특한 주름이 유명하다. 턱밑으로 축 처진 살은 더욱 정감을 가게 한다. 또한 이 품종은 쉬지 않고 후각을 움직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재미있는 것은 사냥감을 발견해도 부상을 입히기는커녕 오히려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 외모

블러드 하운드의 크기는 수컷 63~69cm, 암컷 58~63cm 정도이며 체중은 18~23kg정도 이다. 수명은 10~14년 이며 크고 힘있는 이개는 실제보다 더 거칠게 보이며 가죽은 몸에 비해 몇배는 커 주름이 많다. 짧은 털이 촘촘히 나 있고 머리과 귀의 털은 부드럽고 가늘게 나있다. 색은 흑갈색, 적갈색, 황갈색이다. 목은 굵고, 허리는 넓고 두텁다.

■ 건강문제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이 개는 많은 운동이 필요하다. 살찌기 쉽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주지 말고 하루에 두세 번 적당히 주고, 식후운동은 시키지 않는다. 고관절 형성장애에 걸리기 쉽습니다. 관절 경결을 피하기 위해서는 잠자리에 깔개를 잘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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