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1
배경2
지식iN 정보
Title : 털 색으로 알아보는 고양이 성격  
상세정보
첨부파일1| 20160215184940_fampet.jpg


고양이에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뭔가 차갑고 독립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나요?


미국에서는 갈색,흰색,검정의 털이 섞인 얼룩고양이. 이른바 삼색 고양이의 성격은 사납고 공격적이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 속설이 사실인지 증명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나섰습니다.


1274명의 고양이 주인을 대상으로 상황에 따른 고양이의 공격적 반응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평소 집에 있을 때, 타인이 손으로 만지려 들 때, 병원에 데려갔을 때 등의 상황에 대한 문항을 만들어 조사했는데요


고양이 주인들은 설문조사에서 삼색 고양이는 대부분의 상황에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색 고양이들에 비해 더욱 공격적 성향을 보인다고 응답했습니다.


흰색과 회색이 섞인 얼룩 고양이가 3색 고양이 다음으로 공격적이였고 병원에 데려갔을 때의 상황에서 가장 사나운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정, 흰색의 단색 고양이와 범무늬 고양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온화한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물론, 연구 방법이 각 고양이 주인의 주관적 판단과 경험에 따른 것이라 결과가 완벽히 맞다고 볼 수는 없어요.


연구팀의 스텔로 박사는 말했습니다. ‘아무리 공격적인 고양이라 해도 인간을 위협 할 수준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인간을 해치지 않습니다.’


어떤 색의 고양이든 먼저 두려워하기보다 잘 훈련시키고 길들이면 인간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0